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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리뷰/육아관련

기저귀추천 보솜이 천연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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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나면서부터 하는게 있으니 바로 기저귀 입니다.

기저귀를 어떤 제품으로 사용하는게 좋을지 고민들을 많이 하실텐데 보통 하기스나 보솜이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기저귀를 땔때까지 몇 년의 시간동안 하루에도 몇 개씩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가격적인면을 또 무시할 수 없겠습니다.

가장 좋은 기저귀는 아기가 착용했을때 기저귀 발진등이 없는 아무이상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좋은 기저귀일 것입니다. 

가성비가 좋은 상품을 사용했는데 아기한테 이상이 없다면 그것만큼 좋은것이 없겠지요. 제 아기는 신생아때부터 보솜이를 사용했는데 지금까지 아무이상 없이 사용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저귀추천하고 싶네요~^^

기저귀추천 보솜이 천연코튼

기저귀는 보통 쿠팡 로켓배송을 대부분 이용합니다. 일단 기저귀가 떨어졌을때 급하게 필요할때가 있는데 다음날 배송을 해주니 급할때 매우 용이하고 또한 가격이 싸다고 미리 사두어서 집안에 쌓아둘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으로 배송상태가 깔끔해서 늘 만족하고 있습니다.

기저귀추천 보솜이도 여러가지 라인이 있는데 저는 그 중에서 천연코튼라인을 대부분 사용했습니다. 가격대비 좋은거 같아요.

기저귀추천 보솜이 천연코튼은 남여공용이 있고 남아용, 여아용 이렇게 세 가지로 나옵니다. 아기가 남자라 남아용을 대부분 구입하지만 가끔 남여공용이 보다 착한가격으로 나올 때는 남여공용도 구매합니다. 

보솜이 천연코튼 남아용과 여아용, 그리고 남여공용의 차이는 소변볼때 주로 흡수하는 흡수제의 위치가 다르다고 합니다. 

여아용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남아용과 남여공용의 차이는 조금 있더라구요. 일단 소변의 양이 적으면 차이를 못느끼지만 소변의 양이 많아지면 남자아기한테네는 남아용의 흡수가 더 좋은듯 합니다.

보솜이 천연코튼 대형은 10~14kg아기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넉넉한 사이즈를 해줘야 편한것 같고 착용감도 좋은것 같아 크게 입히는 편입니다. 아기마다 다르겠지만 사용 후 느낀건 11kg만 넘어도 대형은 작게 느껴지네요.

보솜이 천연코튼을 뜯을때는 기저귀 특유의 새것냄새가 납니다. 따라서 미리 뜯어서 기저귀 보관함등에 넣어 미리 환기를 시켰다가 이용하곤 합니다.

보솜이 천연코튼 앞면의 모습입니다. 그림과 함께 소변줄이 보이네요.

뒷면의 모습입니다. 위쪽에 신축성을 좋게만든 밴드부분이 있고 앞면과 마찬가지로 소변줄이 뒷면까지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두 가지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는듯 하네요.

보솜이 천연코튼은 밴드형과 팬티형 두 가지가 있는데 팬티형을 사용할 정도로 아기가 크면 두 가지 다 구매해놓는게 좋은 듯 합니다. 아기가 크면 팬티형이 편하지만 겨울 같은 날씨에는 옷을 다 벗기기가 쉽지 않아 밴드형이 좋을때가 있습니다.

또한 여행등을 갔을때 밖에서 빨리 갈아줘야 할때 옷을 다 벗기기 힘들때 밴드형이 유용할때가 있더라구요.

지금까지 보솜이 천연코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만족해서 기저귀추천 하면 이게 좋네요. 가성비도 뛰어나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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